일시 2025년 01월 09일 20:30 ~ 23:30
장소 팀원 자택
참여자 전원 (최형민, 석설호, 안지연, 김희근, 정승휴)

- 1주차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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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차 활동 내용

1주차 진행 내용
팀원소개 및 활동 안내
• 공모전 탐색
• 영상 제작을 위한 주제 아이디어 도출

- 다음 회차 계획

다음 회차 계획
- 영상 제작을 위한 주제 아이디어 도출
- 개인 스터디 내용 공유

- 활동 소감

팀원 소감
최형민 1주차 스터디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생성형 AI 영상 제작 공모전을 탐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AI 기술이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주제와 형식이 요구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석설호 아직 팀원들의 실력과 어느정도까지 저희가 할 수 있는지 모르고, 서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모르는 부분이 많기에 7월은 제작물을 만듦과 동시에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가져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1주차에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로케이션 설정, 카메라 이동 및 구도, 그리고 콘티를 맡아서 18일까지 완성하기로 하였습니다.
김희근 첫 미팅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나갈 팀의 방향성을 잡고 처음으로 합을 맞춰볼 영상 주제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컴포지터의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회의에서는 각 기획안의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논의에 임했습니다.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 요소와 자원들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일정 계획을 세우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팀원들과 협력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는 Commercial 영상 제작을 위한 2개의 기획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첫 번째 기획안은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스토리라인을 중심으로, 두 번째 기획안은 감성적인 접근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두 기획안 모두 실현 가능성을 철저히 검토한 결과, 최종적으로 팀원들과의 논의를 통해 가장 적합한 방향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정승휴 첫 미팅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나갈 팀의 방향성을 잡고 처음으로 합을 맞춰볼 영상 주제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팀원들은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경험 많은 팀원들의 수준에 맞추고,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제 3D 오브젝트 제작 능력도 자연스레 상승할 것입니다.
모델링 뿐 아니라 리깅 및 애니메이션에도 최근 관심이 생겼는데, 해당 역할을 담당하는 팀원들의 어깨 너머로 배우며, 해당 분야 지식도 습득하겠습니다.
안지연 과제를 위해 트랙킹과 합성 등을 실행한 경험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벽이나 사물이 아니라 사람 얼굴에 합성을 해야 되는데 어떤 점을 더 신경써야 하고 무엇을 더 배워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과거의 경험을 살려 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